신문보도

쉰목소리, 침 삼킬 때 이물감 ‘갑상선결절’ 의심해야



쉰목소리, 침 삼킬 때 이물감 ‘갑상선결절’ 의심해야


                               


갑상선 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다섯 배 이상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다. 갑상선 질환에 여성들이 취약한 이유는 여성호르몬과도 관계가 깊다. 

생리나 임신을 할 때 여성호르몬이 변하면 갑상선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 외에도 자가면역에 이상이 있거나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갑상선암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여성들에게 흔한 암 중 하나로 여성 암 환자 10명 중 3명이 앓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발표된 중앙 암 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전체 여성 갑상선암 환자 수는 3만4,087명으로 전체 여성 암 발병환자의 약 30.5%를 차지했다.

발병률은 높지만 진단시기가 늦어져 예후가 좋지 않는 경우를 흔히 발견할 수 있는데 이유는 갑상선에는 감각이 없기 때문에 혹이 생기거나 암이 자라도 통증이나 고통이 없어 초기에 알아채기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꾸준한 검사와 건강 체크를 통해 이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갑상선에는 특히 혹이 잘 생긴다. 갑상선 결절은 정상 갑상선 세포가 증식하거나 낭종으로 이뤄진 양성 결절과 비정상 갑상선 세포들의 증식으로 생기는 악성 결절으로 구분될 수 있다.

악성 결절 즉 갑상선 암은 조기 치료 시 예후가 좋아 이른바 '착한 암'으로 알려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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