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도

목에서 느껴지는 이물감, 통증 갑상선암 의심해봐야





목에서 느껴지는 이물감, 통증 갑상선암 의심해봐야


CCTV뉴스=임기성 기자] 갑상선은 신체 대사의 균형과 체온을 유지하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칼시토닌을 만들어 뼈와 신장에 작용시키고 혈중 칼슘수치를 낮추는 등 신체 신진대사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되는 신체 부위 중 하나이다.

강남에 사는 직장인 여성 김씨(40세)는 평상시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목 부위에서 이물감과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지속되는 증상으로 건강이 걱정되어 가족들과 건강검진을 예약하고 받는 도중 청천벽력과 같은 애기를 들었다.

그간 특별한 증상이 없었지만 갑상선암이 의심된다는 것이었다. 미세침흡인 세포검사결과 갑상선 유두상암으로 확인되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치료 받아야 된다는 설명을 들었다.

갑상선유두상암은 갑상선에 유두모양으로 생긴 암세포가 자리잡아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주로 쉰 목소리가 나며 음식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갑상선유두상암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상생활 중 방사선 과량 노출, 유전적 요인 등으로 유추되고 있다. 최근에는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목감기로 착각하여 조기치료를 놓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갑상선유두상암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으며 목소리가 쉬거나, 목 통증, 호흡곤란, 음식섭취 곤란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시적인 증상으로 보이기 때문에 자각하기 어려운 질환이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갑상선유두상암을 의심해보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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